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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anadian Study: The More Chronic Diseases a Person Has, the More Sleep Tends to Deviate from Recommended Ranges2026-10-17 13:49
Category Health/Beauty
Name Level 10

캐나다 성인 52,378명을 분석한 새 연구에서 만성질환이 많을수록 수면시간이 권장 범위(7~9시간)에서 벗어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는 2017~2018년 캐나다 지역사회건강조사(CCHS) 자료를 이용해 Frontiers in Sleep에 발표됐습니다.

  • 조사 대상 중 약 41%는 7시간 미만으로 자는 '짧은 수면', 7.7%는 9시간을 넘는 '긴 수면'에 해당했고, 권장 범위 안에 든 비율은 약 51%였습니다.
  • 만성질환이 3개 이상인 사람은 질환이 없는 사람에 비해 짧은 수면을 보고할 가능성이 1.70배, 긴 수면을 보고할 가능성이 2.58배 높았습니다(여러 요인을 보정한 결과).
  • 질환 수가 1개, 2개로 늘어날수록 짧은·긴 수면의 비율도 단계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이 확인됐습니다.
  • 연구진은 통증·염증·약물 부작용 등이 수면을 방해할 수 있고, 반대로 부족한 수면이 만성질환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두 요소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다만 이 연구는 한 시점의 자료를 분석한 단면 연구라 수면과 질환 중 어느 쪽이 원인인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평소 수면시간이 계속 권장 범위와 크게 다르거나 피로가 지속된다면,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의료 전문가와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Scienmag https://scienmag.com/sleep-duration-and-multimorbidity-canadian-survey-reveals-graded-link-between-chronic-conditions-and-abnormal-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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