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컴퓨터에 이미 들어 있는 캡처 도구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우와 맥 모두 기본 캡처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며, 오류 화면을 문의하거나 영수증·예약 화면을 저장할 때 바로 쓸 수 있습니다.
- 윈도우 — 캡처 도구(Snipping Tool): 윈도우 키 + Shift + S를 누르면 화면이 어두워지며 캡처 막대가 뜹니다. 사각형·자유형·창·전체 화면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드래그하면 이미지가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바로 Ctrl + V로 메시지나 문서에 붙여넣을 수 있고, 알림을 클릭하면 펜·형광펜으로 표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에서는 같은 막대에서 윈도우 키 + Shift + R로 화면 녹화도 가능합니다.
- 윈도우 — 전체 화면 바로 저장: 윈도우 키 + Print Screen을 누르면 전체 화면이 PNG 파일로 사진 > 스크린샷 폴더에 자동 저장됩니다. 여러 장을 빠르게 남길 때 유용합니다.
- 맥 — 부분 캡처: Command + Shift + 4를 누르고 원하는 영역을 드래그합니다.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창 단위 캡처로 바뀝니다. Command + Shift + 3은 전체 화면, Command + Shift + 5는 캡처 도구 모음(전체·창·부분·녹화, 타이머 포함)을 엽니다. 맥 캡처는 기본적으로 바탕화면에 PNG 파일로 저장됩니다.
- 활용 팁: 전체 화면보다 필요한 부분만 캡처하면 상대가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습니다. 오류 화면을 보낼 때는 오류 문구와 메뉴 이름이 보이도록 캡처하고, 계좌번호·비밀번호·개인정보가 들어간 부분은 캡처 전에 가리거나 잘라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별도 프로그램이 꼭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일상적인 캡처는 기본 도구만으로 충분합니다. 먼저 단축키 두어 개만 익혀두면 컴퓨터 활용이 한결 편해집니다.
출처: Microsoft 지원 문서 '캡처 도구를 사용하여 스크린샷 찍기', Apple 지원 문서 'Mac에서 스크린샷 찍기' Microsoft 캡처 도구 안내 · Apple Mac 스크린샷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