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온 지 얼마 안 된 이민자가 팀홀튼 드라이브스루에 갔습니다.
점원이 창문을 통해 물었습니다. "더블더블로 드릴까요?"
이민자는 잠시 고민하더니 자신 있게 대답했습니다. "네, 더블더블로 주세요. 그런데… 더블더블이 뭐예요?"
점원이 웃으며 설명했습니다. "설탕 두 개, 크림 두 개 들어간 커피예요."
이민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습니다. "아하! 그럼 저는 '싱글싱글'로 주세요. 설탕 하나, 크림 하나요."
점원이 웃음을 참으며 말했습니다. "손님, 그건 그냥 '레귤러'예요."
그날 이민자는 캐나다식 커피 주문법 하나를 완전히 정복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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