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찍은 영상에 자막만 넣어도 시청률이 확 올라갑니다. 유튜브 쇼츠나 가족 영상 편집을 처음 시작한다면, 무료 앱 캡컷(CapCut)부터 익혀 보세요.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만든 편집 앱으로, 기본 기능이 무료이고 내보낸 영상에 워터마크가 붙지 않습니다. (고급 효과·템플릿 일부는 유료 CapCut Pro입니다.)
준비하기
앱스토어(아이폰)나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에서 CapCut을 내려받아 설치합니다. 윈도우·맥용 데스크톱 버전과 웹 버전도 있습니다.
첫 영상 만들기 — 5단계
- 새 프로젝트: 앱을 열고 '새 프로젝트'를 눌러 편집할 영상을 선택합니다. 영상이 타임라인에 올라갑니다.
- 불필요한 부분 자르기: 클립 양 끝을 드래그하거나 '분할' 기능으로 잘라내어 군더더기를 없앱니다.
- 자동 자막 넣기: 하단 메뉴에서 '텍스트' → '자동 자막'을 누르고 영상 속 언어(한국어 등)를 선택한 뒤 '생성'을 누르면 말소리가 자동으로 자막으로 변환됩니다. 생성된 뒤에는 틀린 단어나 고유명사를 꼭 한 번 읽어보고 고쳐 주세요 — 자동 인식은 빠르지만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 자막 꾸미기: 글꼴·크기·색상을 정하고, 자막이 화면 중앙(위아래 앱 버튼에 가려지지 않는 곳)에 오도록 위치를 조정합니다. 모든 자막을 한 번에 같은 스타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 내보내기: 오른쪽 위 '내보내기'를 눌러 저장합니다. 유튜브용은 1080p 해상도가 적당합니다.
초보 팁
- 자막은 화면 위아래가 아니라 중앙 부근에 두세요. 플랫폼의 프로필·댓글 버튼에 가려지지 않습니다.
- 템플릿 탭에는 유행하는 편집 스타일이 미리 준비되어 있어, 클립만 갈아 끼우면 그럴듯한 영상이 완성됩니다.
- 효과를 너무 많이 쌓으면 앱이 느려질 수 있으니, 저장은 수시로, 앱은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세요.
다음 강의에서는 자막 스타일 꾸미기와 배경음악 넣기를 다뤄 보겠습니다.
출처: CapCut 공식 도움말, Impressive Magazine 'CapCut vs InShot: Captions, Auto-Cuts, Clean Exports'(2026), Aik Designs 'CapCut Guide: Templates, Features And Editing Tips'
https://www.capcut.com/resource/veed-io-video-to-text
https://impressivemagazine.com/capcut-vs-inshot-2026/
https://aikdesigns.com/blog/capcut-guide-templates-features-ti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