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일산화탄소 주의주간이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용 연료 사용이 늘고, 그만큼 집안 일산화탄소 노출 위험도 커지는 시기라 주의를 당부하는 취지입니다.
- 일산화탄소는 색도 냄새도 맛도 없어, 작동하는 경보기가 아니면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두통·어지럼·메스꺼움·호흡곤란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 온타리오 법에 따라 연료를 쓰는 난방·온수·조리 기구나 벽난로, 붙박이 차고가 있는 집은 모든 층과 침실 옆에 작동하는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두어야 합니다. - 점검 요령: 매달 테스트 버튼으로 확인하고, 배터리는 매년 교체하며, 본체는 약 10년마다 교체합니다. 경보기의 인증 표시(CSA·ULC·ETL)와 교체 기한도 함께 확인하세요. - 경보음이 울리면(연속 4번 울리는 소리로 화재 경보기와 다릅니다) 모두 밖으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911에 전화하세요. 가스 기구 점검·수리는 면허 있는 연료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온타리오 소방서는 2020~2024년 연평균 4,070건의 일산화탄소 관련 출동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난방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지금, 경보기 한 번 점검이 가족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Source: Cantech Letter https://www.cantechletter.com/newswires/carbon-monoxide-awareness-week-begins-in-ontar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