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은 금세 몇 GB씩 쌓입니다. 가족에게 보내려 해도 너무 크고, 오래 보관하기도 부담스럽지요. 무료·오픈소스 동영상 변환 도구 HandBrake를 쓰면 원본 영상을 MP4 등 널리 쓰이는 형식으로 바꾸면서 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어떤 도구인가요?
- 완전 무료·오픈소스(GPL)이며 Windows·macOS·Linux에서 모두 쓸 수 있습니다.
- 거의 모든 일반 동영상 파일을 입력으로 받아 MP4(.M4V)·MKV·WebM 형식으로 출력합니다.
- 동영상 코덱은 H.264·H.265·AV1·VP9 등을 지원하고, 기기별 기본 설정(프리셋)이 내장돼 있어 처음에는 프리셋만 골라도 됩니다.
- 자막(SRT·SSA 등) 유지·추가, 챕터 표시, 여러 파일을 한 번에 처리하는 대기열(큐) 기능을 제공합니다.
- 복제 방지(copy protection)가 걸린 DVD·블루레이는 처리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 공식 사이트에서 설치 파일을 받아 설치합니다. 비슷한 이름의 유료·광고 사이트가 많으니 공식 주소인지 꼭 확인하세요.
- 영상을 불러온 뒤 휴대폰·태블릿용 프리셋을 고르고, 저장 위치를 정해 변환을 시작합니다.
- 변환본을 먼저 재생해 화질과 자막을 확인한 뒤에 원본 정리 여부를 결정하세요. 변환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노트북 전원을 연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손주 영상이나 한국에서 가져온 영상 파일을 작게 줄여 보관하고 싶을 때 특히 유용한 도구입니다.
출처: HandBrake 안내 (BRS Media) — https://www.brsmedia.in/angelsoftware/handbrake-the-open-source-video-transcoder/
LinuxLinks HandBrake 소개 — https://www.linuxlinks.com/handbra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