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나 음악을 보려는데 코덱이 없다고 재생이 안 된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으시죠? 오늘 소개할 VLC 미디어 플레이어는 이런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주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비영리 단체 VideoLAN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광고도 없고 사용자 추적도 없어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무엇이 특별한가요
- 거의 모든 형식을 재생: MP4, MKV, AVI, MOV는 물론 DVD, 오디오 CD, 인터넷 스트리밍까지 — 별도의 코덱 팩을 찾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 한글 자막 완벽 지원: SRT 등 자막 파일을 드래그 한 번으로 입힐 수 있고, 자막 싱크 조절과 여러 오디오 트랙 전환도 가능합니다. 한국 드라마나 영화 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어디서나 사용: 윈도우, 맥, 리눅스는 물론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앱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한 번 익혀 두면 기기가 바뀌어도 그대로 씁니다.
- 실용 기능: 재생 목록 관리, 동영상 형식 변환, 네트워크 스트리밍 재생 등 알면 알수록 쓸모가 많습니다.
최신 소식
2026년 9월 22일에는 버전 3.0.24가 배포되었습니다. 130개가 넘는 보안 취약점이 수정되고 내부 멀티미디어 핵심 엔진이 최신 버전으로 교체되어 재생 안정성이 한층 좋아졌습니다. 구형 PC에서도 가볍게 잘 돌아가니, 버벅이는 재생 프로그램이 불편했다면 이번 기회에 바꿔 보세요.
설치 방법
공식 홈페이지(videolan.org)에 접속해 사용 중인 운영체제에 맞는 설치 파일을 받으면 됩니다. 설치 과정에서 스폰서 프로그램 제의가 나오면 체크를 해제하는 것만 주의하세요. 스마트폰은 구글 플레이·앱스토어에서 "VLC"를 검색해 설치하면 됩니다.
출처: VideoLAN 공식 사이트, WebProNews "VLC 3.0.24 Overhauls Core Libraries With Massive Security Push and Fresh Codec Support"
https://www.webpronews.com/vlc-3-0-24-overhauls-core-libraries-with-massive-security-push-and-fresh-codec-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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