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부(IRCC)가 10월 16일 Express Entry의 종합순위점수(CRS) 방식을 바꾸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새 방식은 2026년 11월 3일부터 적용되며, 캐나다 경력이나 고임금 직종의 잡오퍼가 있는 후보자에게 추가 점수를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 시행일: 2026년 11월 3일 — 캐나다 경력 또는 고임금 직종 잡오퍼 중 하나를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며,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도 합산하지 않고 더 높은 쪽만 적용합니다.
- 캐나다 경력: 고임금 직종에서 1년 이상 경력이 있으면 임금 수준에 따라 20점·40점·70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경력 기간 점수(최대 80점)와 합쳐 최대 150점까지 가능합니다.
- 잡오퍼: 고임금 직종의 정규직 잡오퍼는 임금 수준에 따라 50점·70점·100점을 받습니다. 잡오퍼는 원칙적으로 영주권 취득 후 최소 1년간 풀타임으로 계속 일하는 자리여야 합니다.
- LMIA 폐지: 11월 3일부터는 새 점수를 받기 위한 잡오퍼에 노동시장영향평가(LMIA)가 필요 없어지고, 연방 기술이민·기술직 프로그램의 잡오퍼 요건에도 같은 취지의 임시 정책이 적용됩니다. 다만 IRCC는 잡오퍼가 진짜인지 계속 심사합니다.
- 상한: 이 '노동시장 통합' 항목의 최대 점수는 동반 배우자가 없으면 150점, 있으면 140점입니다.
잡오퍼 점수를 기대하는 후보자는 11월 3일 전에 Express Entry 프로필의 잡오퍼 정보가 정확히 입력됐는지 확인하라고 IRCC가 안내했습니다. 추가 점수가 초청(ITA)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초청 여부는 회차별 요건과 CRS 커트라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엔지니어와 전기기사 같은 직종이 예시로 언급됐습니다.
출처: 캐나다 이민부(IRCC) Canada.ca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news/2026/10/changes-to-express-entry-for-high-wage-occupations.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