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추수감사절 연휴(10월 12일 월요일)를 앞두고 캐나다 국경서비스청(CBSA)이 지난 10월 6일 국경을 넘는 여행객을 위한 안내를 내놨습니다. 미국에 다녀오실 계획이 있는 분들은 아래 사항을 미리 확인하시면 입국 심사를 더 수월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여행 서류 미리 준비: 여권 등 서류를 바로 제시할 수 있게 준비하고, 가져오는 물품은 빠짐없이 신고하세요. 차량으로 입국할 때는 차 안의 물품 전체가 본인 책임입니다.
- 쇼핑 물품은 영수증 챙기기: 해외에서 산 물품은 캐나다 달러 기준 금액을 알고 영수증을 준비해 두세요. 개인 면세 한도 안에서만 관세·세금이 면제됩니다.
- 가금류·남은 음식 주의: 생 가금류와 칠면조 등 부산물, 가금류가 들어간 집밥이나 남은 음식은 캐나다로 가져올 수 없으니 미국 현지 제한을 먼저 확인하세요.
- 대기 시간 확인, 이른 아침이 유리: 연휴 월요일이 가장 붐비는 편입니다. 출발 전 국경 대기 시간을 확인하고, 가능하면 이른 아침에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마·무기는 반입 금지: 대마는 캐나다에서 합법이어도 허가 없이 국경을 넘어 가져오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고, 총기·무기는 가져오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녀가 아닌 아이와 함께 여행할 때는 부모나 법적 보호자의 동의서를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잘 모르겠는 물품은 숨기지 말고 심사관에게 먼저 물어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출처: 캐나다 국경서비스청(CBSA) https://www.canada.ca/en/border-services-agency/news/2026/10/travelling-for-thanksgiving-long-weekend-the-cbsa-gives-tips-for-a-smooth-tri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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