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027년까지 동결할 여유가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CIBC 캐피털 마켓의 에이버리 셴펠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9월 21일 보고서에서, 시장 일각의 10월 금리 인상 예상과는 달리 캐나다 경제 여건상 금리 동결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근거로는 핵심 물가 지표가 목표치(2%) 부근에 머물고 있고, 경기의 유휴 생산능력이 물가 하락 압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또한 미·캐 관세 분쟁의 여파로 수출·기업투자·고용이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8월부터 발효된 관세가 향후 1년간 성장률을 약 0.5%포인트 끌어내릴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앙은행은 이달 초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으며, 다음 금리 결정은 10월 28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 기준금리: 2.25% (9월 2일 동결), 다음 결정일 10월 28일
- 핵심 물가: 목표치 2% 부근 유지, 8월 헤드라인 물가 3.0%
- 관세 여파 시 수출·투자·고용 위축 우려… 성장률 약 0.5%p 하락 전망
출처: Canadian Mortgage Trends, https://www.canadianmortgagetrends.com/mortgage-wire/2026/09/21/cibc-says-trade-risks-give-bank-of-canada-room-to-delay-rate-hik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