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정부가 반세기 만에 가장 큰 사업 세제 개편이라 불리는 새 세금 혜택 '생산성 메가 공제(Productivity Mega Deduction)'를 발표했습니다. (9월 29일 배리·10월 2일 브랜트퍼드 행사에서 순차 발표)
- 핵심은 투자 비용의 즉시 전액 공제입니다. 즉시 공제(Immediate Expensing) 대상 자산 비중이 기존 약 15%에서 65% 이상으로 크게 확대됩니다.
- 대상 자산: 광섬유 케이블, 온실, 광업 자산, 석유·가스 파이프라인, 소프트웨어, 연구개발(R&D), 컴퓨터 장비, 항공기·차량, 특허, 철도 선로, 교량, 도로 등 폭넓은 범위.
- 기존 가속상각 조치가 한시적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영구 조치(일몰 조항 없음)로 도입돼 장기 투자 계획 수립에 유리합니다.
- 이 조치로 캐나다 신규 사업 투자의 한계유효세율은 약 13%에서 6.4%로 낮아져 G7 주요 경제국 중 최저, 미국의 절반 이하 수준이 됩니다.
- 적용 시기: 2026년 9월 15일 이후 취득한 적격 감가상각 자산부터. 연방 재무부는 2026-2027 회계연도부터 5년간 약 360억 달러의 재정 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장비나 기술 투자를 계획 중인 사업주라면 이번 제도 변경을 꼭 확인해 보세요.
출처: Canada.ca(연방정부 보도자료) — Government of Canada introduces new Productivity Mega De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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