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은 9월 25일(금)이며,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나흘간 연휴가 이어집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이 20일 발표한 '2026년 추석 연휴 통행실태 조사' 내용을 정리합니다.
- 연휴 기간 총 이동 인원은 3,093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3.5% 감소할 전망이지만, 전체 이동객의 88.4%가 승용차를 이용하면서 고속도로 정체는 오히려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연휴 기간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은 약 605만 대로 지난해 541만 대보다 11.8% 증가 예상. 귀성·귀경·성묘 차량이 동시에 몰리는 추석 당일(25일)에는 하루 통행량 684만 대로 연휴 최대 혼잡일이 될 전망입니다.
- 귀성길 피크는 24일 오전 — 서울→목포 10시간45분, 서울→광주 9시간30분 예상. 귀경길 피크는 25일 오후 — 목포→서울 7시간40분, 광주→서울 7시간20분 예상됩니다.
- 9월 24일 0시부터 27일 24시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별도 신청 불필요). 혼잡 시간대인 24일 오전과 25일 오후를 피해 출발 시간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 계신 가족분들께 공유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출발 전에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세요.
출처: 더리더스 https://www.thelea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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