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 "저장공간이 거의 찼습니다"라는 알림이 떴다고 바로 유료 결제를 누르지 마세요. 이미 갖고 있는 무료 클라우드 저장공간부터 확인해 보세요. 이민 생활의 중요 서류(여권 사본·보험 서류·학교 서류 등)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데도 유용합니다.
구글 드라이브 — 무료 15GB
Gmail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 15GB를 받습니다. Gmail·구글 포토와 용량을 함께 쓰니 포토 백업을 켜 두면 금방 차는 점에 유의하세요. 유료는 100GB 월 약 $1.99부터. 문서 협업(구글 문서·시트)이 필요하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 무료 5GB
마이크로소프트 계정당 무료 5GB. 윈도우 PC를 쓰면 이미 계정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오피스 문서 위주의 작업과 윈도우 연동이 강점입니다. 유료는 100GB 월 약 $1.99부터, Microsoft 365(1TB 포함)는 연 $69.99부터입니다.
애플 아이클라우드 — 무료 5GB
아이폰·아이패드·맥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 5GB. 아이폰 백업·사진 동기화에 자동 사용되지만, 5GB는 아이폰 한 대 백업에도 부족한 경우가 많아 "용량 부족" 알림의 주범이기도 합니다. 유료는 50GB 월 약 $0.99부터입니다.
드롭박스 — 무료 2GB
기기 가리지 않고 쓰는 동기화의 원조. 무료는 2GB로 가장 작지만, 파일 공유 링크 보내기가 편하고 데스크톱 앱이 안정적입니다. 유료는 2TB 월 $11.99부터라 무료로 쓰기엔 가장 비좁습니다.
이민자 생활 팁
1) 이미 갖고 있는 무료 공간을 합치면 27GB 이상이 됩니다. 결제 전에 어떤 계정에 얼마가 남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2) 중요 서류는 스캔·사진으로 찍어 클라우드에 올려 두면 분실·화재에도 안전합니다. 3) 가족과 서류를 공유할 땐 링크 공유 대신 상대방 계정을 직접 공유 대상으로 지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의: 무료 요금제의 용량과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가입 전 각 업체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조건을 확인하세요.
출처: ADIVI — Best Free Cloud Storage Services Compared · AppTrap — Best Cloud Storage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