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정부가 베트남과의 항공협정을 확대해 양국 간 첫 직항 취항의 길을 열었다고 9월 24일 발표했습니다.
- 스티븐 매키넌 교통부 장관이 발표한 이번 확대 협정은 카니 총리가 밝힌 캐나다–베트남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캐나다와 베트남을 직접 잇는 첫 직항 운항이 가능해집니다.
- 협정에는 양국 항공사 각각 주 최대 14회 여객(승객+화물 겸용) 운항, 주 최대 7회 전용 화물기 운항, 화물기에 대한 제5자유 운수권(자국을 출발·도착지로 하는 제3국 경유 운항 권한)이 포함됐습니다.
- 베트남은 캐나다의 동남아국가연합(ASEAN) 내 최대 교역 상대국으로, 2025년 캐나다의 대베트남 상품 수출액은 13억 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30% 증가했습니다.
- 연방정부는 이번 조치가 무역 다각화 및 인도·태평양 전략의 일환으로, 양국 간 인적·물적 교류와 기업 활동을 한층 원활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캐나다 연방정부(Transport Canada) https://www.canada.ca/en/transport-canada/news/2026/09/the-federal-government-announces-the-beginning-of-direct-flights-between-canada-and-vietna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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