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토론토 광역권) 신규주택 시장이 8월에도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건축업계 단체 BILD가 9월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GTA 신규주택 판매는 총 907건으로 2025년 8월의 역대 최저치에서는 크게 회복됐지만 10년 평균보다는 37%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 단독주택(디태치드·세미·타운하우스) 판매는 692건으로 10년 평균을 47% 웃돌며 5개월 연속 평균 상회 — 온타리오 HST 리베이트 프로그램 효과가 주된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 반면 콘도 아파트 판매는 215건으로 전년 대비 50% 늘었지만 10년 평균보다는 78%나 낮아 회복이 더딘 상황입니다.
- 신규 단독주택 기준 가격은 1,248,866달러로 1년 전보다 14.6% 하락, 신규 콘도 기준 가격은 1,041,918달러로 1.3% 상승했습니다(리베이트 적용 전 총액 기준).
- BILD는 콘도 부문도 리베이트 혜택을 온전히 받으려면 건설 착공·완료 시점 조정 등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신규 분양을 고려 중인 한인 가정이라면 리베이트 자격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출처: GlobeNewswire (BILD)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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