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정부가 10월 16일 발표한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개편이 11월 3일부터 적용됩니다. 핵심은 고임금 직종에서의 캐나다 경력과 잡오퍼에 종합순위점수(CRS)를 더 주는 것입니다. - 새 항목 신설: '노동시장 통합 요소(Labour Market Integration Factor)'가 생기며, 잡오퍼와 캐나다 경력 중 더 높은 쪽 점수만 인정됩니다. 두 가지를 합산할 수는 없습니다. - 잡오퍼 점수: 직종의 전국 중간임금이 전체 중간임금의 1.3배면 50점, 1.5배면 70점, 2배면 100점을 받습니다. 대상은 186개 고임금 직종이며, 개인 연봉이 아니라 직종(NOC) 기준 중간임금으로 판단합니다. - 캐나다 경력 점수: 고임금 직종에서 12개월 이상 일한 경력이 있으면 등급에 따라 20·40·70점이 추가되고, 기존 경력 기간 점수(최대 80점)와 합해 최대 150점까지 가능합니다. - LMIA 요건 폐지: 이번 점수를 받기 위한 잡오퍼에는 노동시장영향평가(LMIA)가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연방 숙련공(FSWP)·기술직(FSTP)의 잡오퍼 요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준비할 일: 캐나다 경력 점수는 기존 프로필에 자동 반영되지만, 잡오퍼 점수를 받으려면 11월 3일 전에 프로필에 잡오퍼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점수 재산정 기간에는 초청이 최대 2주간 중단될 수 있습니다. 현재 익스프레스 엔트리 풀에 들어가 있거나 캐나다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은 본인 직종이 고임금 목록에 포함되는지, 프로필 정보가 최신인지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출처: CIC News https://www.cicnews.com/2026/10/2026-express-entry-reforms-1081487.html/am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