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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캐나다 전국 평균 렌트 23개월 연속 하락… 2022년 이후 최저 수준2026-10-01 18:37
카테고리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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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 평균 렌트가 23개월 연속 하락하며 202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협상 여지가 커진 셈이지만, 이면에는 관세발 공급 위축이라는 장기 리스크도 깔려 있습니다.

  • 전국 평균 렌트 $2,035 — 전년 대비 4.8% 하락: Rentals.ca·Urbanation의 9월 보고서(8월 데이터 기준)에 따르면 전국 평균 렌트 호가는 전년 동기보다 4.8% 내렸습니다. 23개월 연속 하락이며, 2024년 고점 대비로는 약 7% 하락한 2022년 이후 최저치입니다.
  • 오샤와 10.8% 하락으로 전국 최대 낙폭: 미국 관세에 노출된 자동차·철강·에너지 지역(오샤와, 캘거리, 윈저, 해밀턴 등 10개 도시)의 렌트 하락폭이 다른 지역보다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공급 리스크는 여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철강 50% 관세와 캐나다의 맞대응으로 건축 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토론토·밴쿠버의 신규 콘도 착공이 감소하고 있어, 2028년 전후 공급 부족 가능성도 경고되고 있습니다.
  • 임차인 팁: 이사보다는 현재 집에서 머무르려는 세입자가 늘면서 집주인들이 새 계약에 더 큰 할인을 제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재계약 시기를 앞두고 있다면 렌트 협상 여지를 확인해 보세요.

출처: Canadian Mortgage Professional
https://www.mpamag.com/ca/mortgage-industry/market-updates/tariff-exposed-cities-see-steeper-rent-declines-report-finds/59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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